[리얼푸드=육성연 기자] 과일 생산·유통 기업 돌(Dole)코리아가 봄을 맞아 ‘봄맞이 세일 페스타’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.

오는 10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‘홍신애&미미언니의 제철이 왔show’에서 돌코리아의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. ‘스위티오’ 바나나와 파인애플, ‘썬키스트(Sunkist)’ 오렌지, 만다린, 레몬 등을 최대 16%의 할인가에 살 수 있다. 라이브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하면, 스위티오 바나나를 1000원 특가에 살 수 있다.

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‘올웨이즈(Alwayz)’에서는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동안 브랜드 행사를 연다. 썬키스트 고당도 오렌지와 만다린을 비롯해 ‘스위티오’ 파인애플과 바나나, 자몽, 레몬 등을 최대 37% 할인한다.

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는 50% 할인의 만다린 최저가 행사도 진행한다.

돌코리아 관계자는 “불황형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”고 말했다.